Saturday, May 4, 2013

The Ultimate Demand of Humankind: After MIYC Pledge of Peace Event -Shahin (Bangladesh)

  Peace is the ultimate demand of mankind. Rich-poor, Hindu-muslim-Christan-Buddhist, man- woman, black-white, who doesn’t want peace? Even a terrorist, thief, robber or a culprit wants peace in their own way, not for all but only for themselves. We, all, love peace. When people think about the peace, if he only considers himself, his own community, his own religion or his own country only then it becomes disturbance for others.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gathered in Soul grand park, Korea on 21st April, 2013 to express their unity in the demand of ultimate peace of the world. MANNAM Busan North, a part of MANNAM Volunteer Association also participated in the MIYC Pledge of Peace and Peace Walk. We started from Busan at 8:00am and reached in grand park at 12:30 pm. We MANNAM Busan North expressed our inseparable unity with the main event. Then we took part in peace rally around the grand park. It was really an amazing opportunity for us to meet so many people of different country, different culture, different community and so on, but the demand was still “a peaceful world”. We shared our feeling regarding peace, what is peace, how we can make the world peaceful. We enjoyed our journey by singing song, dancing, joking, taking photos and so on. We arrived in Busan at 11:00 and went to sleep with a dream of a peaceful and happy world where there are no discrimination, no terrorism, no war; only peace is there.  


Md. Anwarul Haque(shahin)
Bangladesh


평화는 인류의 궁극적인 요구사항입니다. 부자나 가난한자나, 힌두교-무슬림-기독교인-불교인도, 흑인이나 백인이나.. 누가 평화를 원하지 않겠습니까? 심지어는 테러리스트, 도둑, 절도범 등의 범죄자들도 모든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그들 자신을 위해서, 그들의 방식으로 평화를 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평화를 사랑하죠. 사람들이 평화에 대해 고민할 때, 자신만을 생각하고 그 자신의 공동체를 위해 또 자신의 종교와 나라만을 위해 평화를 생각한다면, 그것은 다른 사람들을 해칠 수 있습니다

전 세계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2013 4 21일 서울 대공원에 모였습니다. 그들의 세계 평화에 대한 궁극적인 요구를, 연합을 통해 표현하려고 말입니다. 만남 자원 봉사단의 한 지부인 만남 부산 북부도 이 평화 서약 및 평화를 위한 걷기에 동참했습니다. 우리는 부산에서 8시에 출발해서 대공원에 12시 반에 닿았습니다. 우리 만남 부산 북부지부는 우리의 똘똘 뭉친 연합을 메인 오프닝 행사와 함께 보여주었죠. 그리고 서울 대공원 주위를 도는 평화 행진에 동참했지요. 이 행사는 우리에게 많은 다른 나라, 다른 문화, 다른 공동체 등에서 온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멋진 기회였습니다. 그러나 궁극적인 목적은 역시 '평화로운 세계'였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평화에 대한 느낌-평화란 무엇인가, 어떻게 세계를 평화롭게 할 것인가-을 나누었습니다. 노래하면서, 춤추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사진을 찍으면서 여행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부산에는 11시에 들어왔고, 차별도, 테러도, 전쟁도 없고 오직 평화만 있는, 평화롭고 행복한 세계의 꿈을 꾸며 잠에 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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